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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경기도에선 일주일째 400명대 이상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48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25만51명이다.신규 확진자는 주말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전날(1천619명)보다 132명 줄어 1천400명대로 떨어졌으나 55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데다 병원, 학교, 스포츠시설 동반 사우나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나오면서 확산세가 누그러들지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8-30 18:02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도 누적 확진자가 7만명을 넘어섰다.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619명(24만8천568명)이다.신규 확진자는 주말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전날(1천793명)보다 174명 감소한 1천600명대로 떨어졌으나 54일째 연속 네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여기에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발(發) ‘델타형’ 변이가 이미 국내 우세 종으로 자리 잡아 확진자 규모는 다시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사망자는 3명 늘어난 총 2천279명,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8-29 16:42

경기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2명 추가됐다.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290명(53.5%)으로 절반을 넘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95명(36.0%) 발생했다.하루 확진자는 지난 24일부터 400~500대를 유지하고 있다.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전날(85.8%)보다 2.1%포인트 낮아져 83.7%를 기록했다.이 중 중증 환자 병상은 217개 중 13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62.7%에 이른다.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77.7%로 전날(76.2%)보다 올랐다.기존

환경·질병 | 김현수 기자 | 2021-08-28 10:39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4차 대유행 이후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882명(누적 24만3천317명)이다. 전날(2천154명)보다는 272명 줄어 하루 만에 다시 2천명대 아래로 내려왔으나 51일째 네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사망자는 전날 9명보다 11명 증가한 20명(누적 2천257명)으로, 지난달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4차 대유행 이후 최다 사망자를 기록했다.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사망자는 8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8-26 17:53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다시 2천명대로 치솟았다.1천명대를 유지한 지 불과 닷새 만에 역대 두 번째 최다 확진자가 쏟아진 것인데, 학교, 백화점 등 대규모 인원이 밀집되는 장소에서의 감염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방역에 적신호가 켜졌다.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25일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2천155명(누적 24만1천439명)이다. 지난 20일 2천50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후 1천명대로 잠시 주춤하는듯 했으나 닷새 만에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다.정부는 좀처럼 잡히지 않는 확산세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수도권의 경우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25 17:56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500명대로 집계된 가운데 국내 체류 외국인에 대한 감염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509명(누적 23만9천287명)이다.전날의 경우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인해 남부지역 선별진료소 운영이 일부 단축된 곳이 있었음에도 예상보다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여기에 전파력이 강한 인도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갈수록 기세를 올리고 있고 여름휴가 및 초ㆍ중ㆍ고교 개학 등이 맞물리면서 확산세가 더 거세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24 18:19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8일 연속 1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지난 5~7월 확진자 중 93%가량이 ‘백신 미접종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418명(누적 23만7천782명)이다.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가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1천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통상 주 초반에 확진자가 줄어들었다가 검사 건수가 늘어나는 주 중반에 다시 급증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확산세가 꺾이고 있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 경기도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39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23 17:13

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기준’ 일일 최다치를 기록했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524명(누적 6만6천701명)이다. 이는 주말 기준 일일 최다 확진 기록으로, 직전 최다 기록인 510명(8월14일)보다 14명이 많다. 이로써 도내 확진자 수는 닷새째 500명대 이상을 기록했다.도내 세부 감염사례를 보면 시흥지역 제조업체와 평택지역 물류센터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시흥의 한 염료 제조 사업장에서는 지난 20일 직원 3명이 확진된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직원 12명이 추가 감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22 16:40

경기도는 20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60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절반이 넘는 303명(50.5%),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244명(40.7%) 나왔다.하루 확진자는 지난 18일(649명)부터 전날까지 사흘 연속 600명대를 이어갔다.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8.6%로 전날(86.9%)보다 높아졌다.중증 환자 병상은 202개 중 144개(71.3%)를 사용하고 있어 58개가 남았다.생활치료센터 11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21 11:00

평택 소재 물류센터 두 곳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평택시는 관내 A물류센터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2명 발생하면서 나흘 새 총 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20일 밝혔다.이 물류센터는 직원 190여명이 근무 중으로 지난 16일 직원 한 명이 천안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급속도로 사내 감염자가 늘어났다.확진자는 지역별로 오산 11명, 화성 1명, 수원 3명, 천안 2명 등이다. 첫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이외에도 평택 포승읍 소재 B물류센터도 직원 140여명 중 총

환경·질병 | 최해영 기자 | 2021-08-20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