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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장기화하면서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연일 네자릿수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5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3만2천859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경기지역 신규 확진자는 645명, 인천은 120명이다.아울러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어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 신규 확진자는 524명으로, 수도권 457명과 비수도권 67명으로 구성됐다. 국내 4차 대유행 상황 속에서 선별검사소에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8-20 10:20

수원시는 관내 한 병원에서 지난 사흘간 2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0일 밝혔다.일반병원인 이곳에서는 지난 17일 간호사 한 명을 포함해 4명이 확진된 후 환자들과 보호자 등으로 감염이 확산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28명에 이르렀다. 입원환자 15명, 병원 종사자 6명, 보호자 및 퇴원환자가 7명으로 파악됐다.시 방역당국은 해당 병원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하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또 환자들의 감염이 많은 점에 주목해 병원 내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확인하고 있다.장희준기자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1-08-20 09:40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다음달 5일까지 2주 연장된다.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단계 연장안을 발표했다.이날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번 코로나19 4차 유행의 거센 불길이 여전하다”며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하고 역학조사 과정서부터 위법 행위를 철저히 가려내겠다”고 밝혔다.이에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의 음식점과 카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에서 오후 9시로 한 시간 단축된다. 다만 오후 6시 이후 사적모임 2인 제한과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20 09:25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2천명대를 넘어섰다.정부는 환자 발생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사적모임 제한 조치를 20일 발표할 예정이다.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2천152명(누적 23만808명)이다.2천명대 신규 확진자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인 지난 11일(2천222명) 이후 8일 만으로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특히 전파력이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데다 휴가철 및 광복절 연휴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19 17:28

연휴 검사건수 감소로 주춤했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천800명대로 폭증했다.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805명(누적 22만8천657명)이다.전날(1천372명)보다 433명 늘면서 지난 15일(1천816명) 이후 3일 만에 다시 1천800명대로 올라섰다.광복절 사흘 연휴의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사라지자 곧바로 확진자 수도 급증한 것이다.경기도 역시 주말 효과가 사라지면서 전날 하루 동안 5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6만4천283명으로 늘었다.도내 세부 감염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18 18:17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42일 연속 1천명대 확진자를 쏟아내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최근 한 주간 3천명에 육박하는 감염자가 나온 데 이어 이 변이에서 파생된 ‘델타 플러스’ 감염사례까지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1주간(8월8일∼14일) 국내에서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브라질, 인도 등에서 유래한 주요 4종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는 3천14명(누적 1만3천780명)이다.특히 신규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17 19:00

경기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휴일 영향으로 13일 만에 300명대로 내려왔다.경기도는 전날 하루 동안 도내에서 396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닷새 연속 500명 이상 발생한 경기도 하루 확진자 수는 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주말과 휴일을 거치면서 300명 후반대로 내려왔다. 일일 300명대 확진자는 이달 2일(360명) 이후 13일 만이다.도내 세부 감염 사례를 보면 용인지역 건설 현장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지난 13일 현장 근로자들 사이에서 감염 의심 증상이 다수 발생해 70여명에 대해 전수검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16 17:07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천명에 육박하며 여전히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987명(누적 21만8천192명)이다.국내 코로나 발생 이후 처음으로 2천명을 넘어선지 하루 만에 일단 1천명대로 내려왔다. 그러나 1천987명 자체는 전날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경기도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575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만1천364명으로 늘었다. 정부는 현행 방역조치로는 확산세를 꺾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추가적인 방역 조치를 검토 중이다. 손영래 중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12 18:07

교육부가 올 2학기부터 단계적으로 등교수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본보 10일자 6면)한 가운데 교육현장을 중심으로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개학을 앞두고 ‘교사 2차 백신 접종 지연’과 ‘신규 확진자 2천명대 돌파’ 등 위험 요소가 속출하면서 관련 국민청원까지 등장하는 등 2학기 전면등교를 놓고 혼란이 가중되는 양상이다.11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다음달 6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에도 초등학교 1ㆍ2학년은 매일 등교하고 3∼6학년도 2분의 1까지 등교할 수 있도록 했다. 중학교도 3분의 2 이하로 등교하며 고등학교의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11 18:56

5주째 1천명대 네자릿수를 이어오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결국 ‘2천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월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년6개월 만에 처음이다.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등 정부의 핵심 방역대책인 ‘사회적 거리두기’ 조처가 전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2천223명(누적 21만6천206명)이다. 직전 최다인 지난달 28일(1천895명)보다도 328명 많은 수치로, 2주 만에 또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경기도에서는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11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