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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학원생이 기성 문학작품 무단 도용을 통해 각종 문학상을 받아 논란인 가운데 안양시 공공 공모전에서도 기존 작품을 인터넷으로 구매해 입상한 사실이 드러났다.이에 안양시는 수상 취소에 이어 공공 공모전 전수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안양문화예술재단 박인옥 대표는 19일 경기일보와의 통화를 통해 “최근 표절 논란 당사자인 S씨가 2020년 상반기 버스정류장 문학글판 공모에서 입선한 것으로 확인, 지난 18일 수상 취소를 통보했다”고 말했다.앞서 단편소설 ‘뿌리(2018년 백마문화상)’ 작가인 김민정씨는 지난 16일 페이스북을 통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9 15:32

안양시가 지역 출신인 고(故) 김대규 시인을 기리는 문학관 건립을 추진한다.시는 ‘김대규문학관’을 내년 6월 착공, 오는 2023년 5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고 김대규 시인은 1942년 4월 안양시 만안구 양지동(현 안양3동)에서 태어나 지난 2018년 4월 별세했다. 고인의 아호도 문향(文鄕)으로, 고향 사랑이 각별했었다. 연세대 국문과와 경희대 대학원 국문과 등을 졸업하고 지난 1960년 시집인 ‘영(靈)의 유형(流刑)’으로 문단에 등장했다.김대규문학관이 들어설 곳은 안양3동 삼덕도서관 옆이다. 연면적 845㎡에 지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9 11:22

나윤호 안양소방서장이 새해 희망찬 각오를 다지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현장출동 부서 신년 인사에 나섰다.그는 지난 1일 부임 이후 직원들과의 소통ㆍ화합을 통해 ‘근무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 중이다.나 서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올 한해 업무추진 방향 공유 및 현안업무 등을 검토하고 청사 환경 및 고충 등도 파악하는 한편 한파와 폭설 등으로 인한 현장부서 노고도 격려하고 있다.나윤호 서장은 “다양한 사고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대원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며 “대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안전한 안양을 만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9 09:57

집안부터 주차장ㆍ복도까지 폐기물 5t을 모은 홀몸어르신이 발견돼 안양시가 긴급 청소에 나섰다. 이 어르신은 저장강박증에 걸려 주변 고물과 폐지 등을 모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저장강박증은 어떤 물건이든지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쌓아두기만 하고, 처분하지 못하는 강박장애의 일종이다.안양시는 지난 14일 만안구 안양6동 한 주택에 청소기동반을 보냈다고 18일 밝혔다. 청소기동반은 저장강박 가정을 발굴해 집안 정리정돈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청소복지서비스’다.이날 청소기동반이 찾은 70대 A씨의 집은 문을 열 수 없을 정도로 쓰레기들로 가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8 18:58

㈜하나텍시스템은 여성가족부로부터 ‘2020년 가족친화기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의 일과 가정생활을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이 선정 대상이다. 여성가족부 심사를 통해 우수기관을 인증한다.㈜하나텍시스템은 정기 근로자 상담 제도를 운영해 일ㆍ가정 양립 및 직장생활에 대한 직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해마다 연말 종무식에 임직원의 가족을 초청해 배우자 또는 부모님이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지역사회 | 여승구 기자 | 2021-01-18 18:44

안양지역의 대표 동물복지사업인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이 무산위기에 놓였다.시가 민선 7기 임기 1년을 앞둔 가운데 사업부지조차 찾지 못하면서 이월예산을 모두 불용처리할 방침이기 때문이다.시는 “지난해 말까지 사업부지를 물색했지만 적합한 곳을 찾지 못해 사업을 정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 이월예산을 반납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앞서 민선 7기 출범에 따라 최대호 시장의 대표사업 중 하나로 반려동물 놀이터(간이 놀이터 포함) 2곳 조성을 제시했다. 전국 반려견 1천만시대를 맞아 총사업비 2억1천만원을 들여 반려견들이 마음껏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8 16:38

경기도 노후 공동주택은 앞으로 5년이 지나면 현재의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지자체와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함께 전략적인 리모델링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경기일보가 1992~1996년 준공된 도내 공동주택을 확인한 결과, 총 1천113곳으로 나타났다. 기존 노후주택(1991년 이전 준공)이 1천494곳인 만큼 향후 5년 사이 비슷한 규모의 노후주택이 추가되는 셈이다. 향후 10년(1992~2001년 준공)까지 내다보면 2천37곳이다. 특히 분당ㆍ일산ㆍ평촌 등 1기 신도시까지 포함

지역사회 | 여승구 기자 | 2021-01-18 16:11

최대호 안양시장은 18일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전달했다.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양동성 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장, 김영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장 등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적십자사는 이재민 구호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많은 역할을 해 왔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십자 회비 모금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적십자 회비는 연

사람들 | 여승구 기자 | 2021-01-18 15:45

‘포스트 코로나’를 어느 곳보다 분주하게 준비하는 지역이 있다. 코로나19가 첨단기술의 등장을 앞당긴 가운데 ‘스마트 도시’를 지향점으로 내세운 안양시다. 신축년 새해를 맞아 최대호 안양시장을 만나 박달스마트밸리, 안양형 뉴딜 등 시정 로드맵을 들어봤다.-새해 시정 방향으로 ‘시민의 삶이 편안하고 안전한 스마트 도시 안양’을 제시했는데.▲코로나19가 정보기술 확장, 생명과학 기술 발달 등 첨단기술을 10년 이상 앞당겼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다. 우리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를 잘해야 할 것이다.이에 여러 정책들을 구상ㆍ추진 중이다.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7 13:43

무속신앙에 심취한 상태에서 모친의 30년 지기로부터 “네 엄마를 혼내주라”는 지시를 받고 친모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세 자매와 범행을 사주한 60대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김소영 부장판사)는 지난 8일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피해자의 첫째딸 A씨(44)에게 징역 10년을, 둘째딸 B씨(41)와 셋째딸 C씨(39)에게 징역 7년을 각각 선고했다. 법원은 또 범행을 사주한 혐의(존속상해교사)로 D씨(69·여)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A씨 등은 지난해 7월24일 0시20분부터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6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