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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포천시의 조사료(粗飼料) 정부 보조금에 대해 5개월째 조사를 벌이자 지역정가가 긴장하고 있다.16일 포천시와 익명 제보자들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해 10월부터 2015~2019년 조사료 정부 보조금을 집중 조사, 수십억원이 편법으로 민간업자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2015년의 경우 흉년으로 조사료 수확량이 거의 없었는데도 보조금 수억원이 회수되지 않고 그대로 넘어간 사실도 드러났다.보조금 지급 근거인 조사료 계근장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사진에 찍힌 시간과 조사료 상차시간, 배경사진 등이 다른 점이 발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16 18:11

국립수목원은 국내에만 자생하는 희귀식물 ’강부추‘의 ’퀘르세틴‘(quercetin) 함량이 일반 부추보다 최고 8배 높은 것을 밝혀냈다고 15일 밝혔다.강부추는 강가에서 자라며 주요 성분인 퀘르세틴은 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나쁜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등 항산화, 항염, 항암 효능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국립수목원이 자생 부추속 식물 10종을 대상으로 성분을 분석한 결과, 항산화, 항염, 항암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퀘르세틴(quercetin)‘ 성분이 일반 부추(0.07㎎/g)에 비해 ‘강부추(0.56㎎/g)’는 8배, ‘울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15 15:14

포천시 신북면 계류리 등 5개 구역이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드론특구)으로 최종 지정됐다.드론특구는 드론활용 서비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서비스 시험공간이다. 드론특구로 지정된 곳은 사전 비행승인 등 드론 관련 규제가 면제ㆍ유예되는 등 절차가 간소화된다.이번에 지정된 드론 특구는 모두 5개 구역으로 신북면 2곳, 영북면 2곳, 관인면 1곳 등으로 향후 드론클러스터 구축 및 환경오염 감시, 드론 활용 야생멧돼지 추적ㆍ감시 시스템 구축, 드론 라이트 쇼 및 관광드론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박윤국 시장은 “신성장 드론산업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14 09:41

포천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판정이 나왔다.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8일 의심신고가 들어온 포천의 산란계 농장에 대해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례를 포함해 국내 가금농장과 체험농원 등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88건으로 집계됐다.중수본은 발생지 인근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을 예방적 살처분하고 이동 제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했다.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는 축사 밖이 광범위하게 오염돼 있을 수 있다는 인식을 갖고 방역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08 20:33

포천시가 옥정~포천 전철 7호선 연장에 대해 환승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면 환승을 받아들이되 복선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국토부의 기본계획(안)인 환승방식을 수용했다.박윤국 포천시장은 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기자회견을 갖고 옥정-포천 광역철도 기본계획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박 시장은 입장문에서 “지난 2019년 1월 전철 7호선 포천연장 사업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선정돼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아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지난해 12월 옥정~포천 광역철도 공청회가 무산된 이후 시민과의 소통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08 17:04

포천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사업(고모리에 사업) 공동사업자 선정과정에 고모리에 주민대책위가 배제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특히 주민대책위는 공동사업자 선정은 특혜라며 고모리에 사업 자체를 해체하라고 요구, 파장이 예상된다.8일 포천시와 주민대책위 등에 따르면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추진했던 고모리에 사업은 지난해 4월 ㈜한샘개발이 사업을 포기한 뒤 표류하다 최근 ㈜호반산업이 주관하는 기업 컨소시엄과 민관 합동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컨소시엄에는 (교보증권㈜, ㈜삼원산업개발, ㈜디씨티개발 등이 참여했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08 16:35

포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신고돼 방역당국이 정밀검사를 시행하고 있다.AI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와 포천시는 8일 포천시 창수면 주원리 산란계 농장으로부터 폐사 등 의심신고를 받고 방역기관이 검사를 시행한 결과 H5형 AI항원이 검출됐다고 8일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에 나올 예정이다.이 농장에는 산란계 17만여수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경 3㎞ 이내에는 농가 35곳에 닭 120만 수가 있는 것으로 파악돼 경기도와 살처분 여부를 조율 중이다.포천시는 해당 농장 출입 통제 및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08 11:26

경기도 포천지역 23개교가 석면학교로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고 있으나 포천시교육청은 2019년 5개교, 2020년 5개교에 이어 올해는 단 2개교만 사업대상으로 선정,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7일 현재 포천시에 석면학교는 23개교(초 11ㆍ중 6ㆍ고6) 남아있고, 이들 학교는 대부분 설립된지 30~40년이 지나 노후화로 공기 중 석면가루가 날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올해 석면해체ㆍ제거작업을 위해 2개교 2억3천만원만 배정, 지난 2019년 5개교 3억6천만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07 16:38

7일 오전 0시 17분께 포천시의 한 섬유창고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창고 건물 396㎡와 보관 중인 원단과 기계장치 등을 태워 3억1천488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5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07 08:50

포천시가 지난 1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시민 대상 2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데 이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으로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는 학원(교습소), 체육시설, 유흥ㆍ단란주점 등에 재난기본소득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영업손실 등 소상공인의 피해가 너무 커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고심 끝에 재난기본소득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지급 기준은 2월 5일 공고일 전일(2월 4일 24시) 기준으로 포천시 학원 및 교습소 그리고 체육시설 중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06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