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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포천시 영북면 불모산 일대 산불은 영평사격장(로드리게스 사격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포천시에 주둔하는 5군단과 미8군은 지난해 12월4일 영북면 불모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관련 한미 공동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시정회의실에서 열린 공동조사 결과 발표에는 김현종 5군단장과 브리든 캠프 미8군 작전부사령관, 권춘근 산림청 조사관과 포천시 사격장 등 군 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사격장 범대위) 최명숙 위원장 등 18명이 참석했다.미8군은 산불 공동 조사결과에 대해 “산불은 영평사격장(로드리게스 사격장) 내에서 발생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04 18:28

포천 등지에서 군부대 훈련에 반대해오던 주민들이 군고위 관계자와 만난 뒤 시위를 중단, 무사히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돼 주목된다.3일 포천시와 포천시 군 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범대위) 등에 따르면 범대위는 지난달 25일부터 5명씩 조를 짜 인근 지역인 강원도 철원 천풍사격장 입구를 차단하는 시위를 벌이고 사격훈련을 못하게 막고 있었다. 범대위는 그동안 포천 영평사격장과 강원도 철원 천풍사격장 등지에서 군부대 사격훈련 중단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여 왔었다이런 가운데, 범대위는 이날 시위현장을 찾은 김현종 5군단장과 만난 뒤 한시적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03 16:29

3일 오전 10시20분께 포천시 영중면 만세교 인근에서 혹한기훈련을 마치고 복귀 중이던 군차량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A상병(22)과 B상병(22)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A상병은 오전 11시50분께 숨졌다.B상병은 현재 치료 중으로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군은 전했다.사고 당시 차량에는 두 병사 외 다른 병력은 없었으며, 중앙분리대와 충돌하면서 넘어진 것으로 파악됐다.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03 16:16

옥정∼포천 7호선 연장사업 관련 포천시와 경기도, 서울시 등이 이견을 보이고 있다.한국개발연구원(KDI)의 7호선 연장사업 적정성 검토 결과 ‘기존 운영기관과 협의가 안 될 경우 셔틀(환승)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기존 운영기관인 서울시는 반대의견을 냈고, 경기도도 별다르지 않았다.시는 도와 협의과정에서 연장을 염원하는 주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KDI 결과가 나올 때만 해도 시는 안일하게 대응했다. 그러나 막상 불똥이 떨어지자 책임전가 등 구태를 드러냈다.물론 모든 책임은 시장에게 있다. 그런데도 이번에 보여준 참모들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02 10:18

포천시는 설연휴인 다음 달 11∼14일 시민 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시는 시청 민원실,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신북면행정복지센터, 영북면행정복지센터, 선단동행정복지센터, 우리병원, 경기도의료원포천병원 등 7곳이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 중이다.소흘농협, 소흘농협 이곡지점, 포천농협 신북지점 등 농협 3곳이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농협 영업시간에 맞춰 운영 중이다.민원서류 발급을 희망하는 시민은 무인민원발급기 외에도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정부24’, 또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등을 통해 각종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31 09:26

포천시 신북면 삼성당리 한 산란계 농장에서 26일 AI 의심 신고가 접수돼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결과는 26일 오후 늦게 나올 예정이다.AI로 양성판정이 나올 경우 이 농장 산란계 4만마리와 반경 3㎞ 이내 농가 15곳이 사육 중인 산란계와 육계 6만여마리가 살처분 될 예정이다.시는 모든 방역망을 가동해 농장 주변 소독과 함께 차량 출입을 통제 중이다. 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26 13:33

포천시는 시민 1인당 20만원의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다.포천시의회는 앞서 지난 26일 제155회 임시회를 열어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안건을 통과시켰다.지급 규모는 1인당 20만원이다.지급 시기는 온라인 신청은 다음달 1∼28일, 오프라인 신청은 3월1∼31일 등이다.다만, 취약계층 2만4천298명에 대해선 설 이전 우선 지급한다는 방침이다.지급 대상은 지급일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시민 14만7천여명과 외국인 1만2천여명 등 모두 15만9천여명이다.2차 재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26 11:42

지난해 포천을 찾은 관광객들은 코로나19에도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포천아트밸리는 7.5%가 늘었고 산정호수와 명성산 억새꽃광장 등을 찾는 발길도 축제와 상관없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26일 포천시와 포천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폐석장을 관광화한 포천아트밸리는 장엄함과 천주호 신비가 국내외적으로 알려져 그동안 연평균 40만명이 찾았다.이런 가운데, 지난해 코로나19로 상반기에는 관광객들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다시 급증했다.특히 단체 관광객은 모임이나 거리두기 제한으로 90% 이상 줄어든 반면, 개인 관광객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26 10:13

박윤국 포천시장은 올해 ‘달리는 말은 말굽을 절대 멈추지 않는다’라는 뜻의 마부정제(馬不停蹄) 마음가짐으로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그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마련한 토대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려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또 박 시장은 올해 도로와 교통 등 SOC 인프라 확충을 통해 포천시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포천형 뉴딜을 계획하고 있는데.▲지난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코로나19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탄강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25 11:18

21일 밤 8시 40분께 포천시 동교동 한 창고(고물상)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불로 가구와 공장 등이 전소돼 1억 8천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베트남인 1명이 경상을 입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22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