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7월부터 아동보호 전담조직 설치 운영
안양시, 7월부터 아동보호 전담조직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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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는 아동학대 예방 등의 업무를 전담할 가칭 ‘아동보호팀’을 신설, 오는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아동보호팀은 전담 공무원 8명으로 구성돼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보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현장 조사와 판정, 피해 아동 안전 조치, 보호 대상 아동 총괄 사례 관리 등도 담당한다.

아동보호팀이 신설되면 그동안 민간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조사 및 관리업무에 공공성이 강화되고,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 관리가 이뤄질 것이라고 시는 기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한 아동이 양부모로부터 학대받아 죽음에 이른 것에 참담함을 금치 못한다”며 “안양시에서는 그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여승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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