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회 간부 , 성추행 혐의…탈당계 제출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회 간부 , 성추행 혐의…탈당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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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회 간부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이천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A씨(60대)에 대한 성추행 신고가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께 이천시내 한 호프집에서 알바생 B씨(20대ㆍ여)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사건 발생 3시간여 뒤인 10일 새벽 A씨를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호프집 내 CCTV를 분석, B씨가 주장한 피해 사실 일부를 확인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술에 취해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를 진행한 뒤 A씨에 대한 입건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지자 A씨는 1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김정오ㆍ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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