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추석 연안여객 특별수송대책 마련
인천항만공사, 추석 연안여객 특별수송대책 마련
  • 이승훈 기자 hun@kyeonggi.com
  • 입력   2021. 09. 16 오후 5: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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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전경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전경./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추석을 맞아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을 ‘추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IPA는 이번 특별수송 기간에 덕적·이작·백령·연평·풍도 등 총 5곳 항로의 예상 이용객 수는 1만4천457명이며, 이달 19일에는 특별수송 기간에 가장 많은 이용객(2천945명)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PA는 이달 17일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방역 키트’ 1천개, 상주직원 대상 코로나19 자가검진 키트 200개를 배포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 홍보를 위한 안전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수량 소진 시까지 이어간다.

IPA는 또 추석 귀향객의 집중으로 인한 터미널 내 주차 혼잡도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인력을 보강하고 질서유지에 나선다. 주차장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연안여객터미널 주차장 이외에 인근 주차장인 제1국제여객터미널, 염부두, 해양광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은 총 1천180여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김종길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추석 명절 이용객증가에 따라 연안여객터미널 방역, 소독, 방역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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